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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부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409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 8가구 ▲59㎡A 165가구 ▲59㎡B 186가구 ▲75㎡ 216가구 ▲84㎡ 262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선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백운역 주변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사업지 주변 2km 이내가 앞으로 약 2만여가구 공급 예정(사업시행인가 완료 단지)이어서 미니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또한 미군부대가 이전 중이며 부지는 공원화가 계획돼 주거 여건은 더욱 개선된다.
백운역에서 지하철 이용시 서울 여의도, 용산, 서울역까지 50분대에 갈 수 있으며 한 정거장 떨어진 부평역에서 급행으로 환승 시 시간이 더 단축된다. 단지에서 송도를 잇는 부평삼거리역(인천지하철 1호선)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부평역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등을 거쳐 경기 남양주(마석)를 잇는 약 80.1㎞(13개 정거장)의 급행철도로 개통 시 부평역에서 신도림역까지 기존 12정거장에서 2정거장으로 단축된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은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다.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충족 시(인천시 전용면적 85㎡ 이하 250만원)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또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가점이 부족한 경우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1순위 청약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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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