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전경.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여권발급 야간서비스를 3월부터 코로나19가 완화되는 시점까지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여권발급 야간서비스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욕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각각 3시간씩 연장하여 운영해 오고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잠정 중단하게 됐다.


정승우 자치행정국장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기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여권수령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