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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대학원생 A씨는 이날 오전 대전 본가에 머물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2일부터 경기 수원시에 있는 자취방에서 재택근무를 하던 A씨는 지난 25일 학교 셔틀버스를 타고 서울대 관악캠퍼스 기숙사로 이동해 3시간가량 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자신의 기숙사 방과 세탁실을 이용했으며 접촉한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학교는 기숙사 1동의 일부 층을 폐쇄하고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하도록 안내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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