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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달 중 코로나19 피해자를 위한 후원금 6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지난 26일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계열사 14곳이 의료용품, 생필품 등 300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농협생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품 구매를 계획 중이다. 또한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신규 대출자금을 1인당 최대 1억원, 우대금리 최대 0.6% 적용해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생명은 독거노인 등 사회소외계층에게 이달 중 5만개의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메트라이프재단을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라이나생명은 코로나19 구호현장에 필요한 방호복 270벌과 라텍스 장갑 28만쌍 등 의료용품을 기부하기로 했다.
생명보험협회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달 중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생보협회는 보험금 납부 유예, 보험금 신속 지급 등 여러 지원책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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