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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2020선을 회복했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5.64포인트(1.28%) 오른 2028.15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414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73억원, 240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34포인트(2.46%) 오른 2051.85에 개장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0.29%)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1.45%), SK하이닉스(1.635), 삼성전자우(1.96%), 삼성바이오로직스(3.85%), NAVER(0.86%), LG화학(3.32%), 현대차(0.44%)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9포인트(0.94%) 오른 633.55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13.99포인트(2.23%) 오른 641.65에 개장했다.
한편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3.96포인트(5.09%) 상승한 2만6703.32에 장을 마감했다. 일일 상승폭으로는 지난 2009년 3월 이후 최고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6.01포인트(4.6%) 오른 3090.2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84.8포인트(4.49%) 상승한 8952.17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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