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전경 /사진제공=전남쎼
(재)전남테크노파크는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에서 지적된 '임직원자녀 부정 채용 의혹'에 대한 경찰수사가 무혐의로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전남TP는 2018년 11월부터 3개월간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 합동의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필기시험과 서류전형에서 2위를 한 임직원의 자녀가 면접시험을 통해 1위로 합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경찰수사 진행 권고를 받았다.

이에 전남TP는 2019년 3월 순천경찰서에 수사를 의뢰를 했고 순천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 혐의를 적용해 살펴본 끝에 무혐의로 수사를 종결했다.


전남TP 관계자는 "우리기관은 공정, 공평, 공감을 인사원칙으로 규정과 법규를 준수하고 있다"며 "정규직원 채용은 블라인드채용방식으로 전라남도에 의뢰해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