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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은 코로나19와 지역경기 침체 등으로 악화되고 있는 국내외 경제여건에 대비해 자사 주식 가격 안정 도모를 통해 기업과 주주가치를 높이고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자사주 매입은 2011년 지주 출범 이후 처음이다.
BNK금융 주가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12% 증가하고 건전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로 전년말 대비 약 20% 하락했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BNK금융의 지난해 실적기준 배당성향은 20.9%로 전년대비 1.4%포인트 상승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자사주 취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과 자본비율의 안정적인 관리 등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 친화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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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