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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김학균 법무법인 화현 고문변호사를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4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서울대 법과대학에서 수학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 로스쿨을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한국은행에서 자금부, 국제부, 인사부 등을 거쳤으며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로펌(Pillsbury Winthrop Shaw Pittma)에서 근무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 법무법인 화현 고문 등을 역임했다.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오는 26일 개최되는 한국거래소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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