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등 JW그룹주가 동반 강세다. 

5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2.8%(3200원) 오른 2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JW신약(6.6%), JW홀딩스(5.47%), JW생명과학(3.23%) 등 JW그룹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JW중외제약은 국내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토실리주맙)의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이 제기된 영향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NHC)는 스위스 제약사인 로슈홀딩AG의 악템라를 심각한 폐 손상을 보이는 코로나19 환자에게 투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악템라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알려져 있다.

JW중외제약은 인터루킨-6 수용체 저해제인 악템라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투약되는 생물학적 제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된 약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