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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확진판정을 받은 수원시 거주자는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돼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2일, 3일 두차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중의 의료원장은 “일주일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입원 후 퇴원한 사례로 이번 환자의 퇴원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희망적인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음압병상 6개를 포함해 총 24병상을 운영 중이며 5일 오전 10시 기준 11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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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