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는 2022년까지 총 18억원(국비 75%, 도비 9%)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병풍1리는 뱃길로만 연결되는 섬마을로 해풍 등에 기반시설이 노후화돼 안길이나 안전시설 등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병풍1리는 안길 포장, 배수로 정비, 주차장 및 소공원 등 생활·위생이 대폭 개선된다.
병풍도의 생활환경이 개선되면 최근 조성돼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 '기적의 12사도 예배당'과 매년 10월에 열리는 '맨드라미 축제'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신안군의 새뜰마을은 앞서 선정된 암태면 당사도, 압해읍 가란도와 함께 3개소에 이른다.
박우량 군수는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