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청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자진출국 신고접수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박지혜 뉴스1 기자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만5000명을 넘어섰다. 발생국은 85개국까지 늘어 전세계 229개국 중 30%이상 코로나19에 감염됐다.

5일 코로나19 실시간 상황판에 따르면 전세계 확진자는 9만5813명으로 전일 보다 1783명 늘었다. 사망자는 3287명이다. 신규확진자가 발생한 국가는 ▲헝가리 ▲페로제도 ▲슬로베니아 세곳이다.


중국은 나흘연속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5일)까지 중국 확진자는 8만410명으로 전일보다 140명 늘었다. 중국 내 사망자는 32명이 추가돼 3013명이 됐다.

이탈리아는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이탈리아는 확진자가 587명 늘은 3089명이 됐다. 특히 사망자는 이날 28명이 더늘어 107명이 됐다. 중국 이외 발생국중 최다 사망자를 보유했다.


한국은 코로나19 총 감염자 수가 6088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누적사망자 수는 41명이다. 이 날 0시 기준 총 완치자는 47명이 늘어 88명으로 증가했다.

누적확진자 수는 대구가 4326명으로 가장 많다. 뒤이어 경북 861명, 경기 110명, 서울 103명, 부산 92명, 충남 86명, 경남 74명, 울산 23명, 강원 23명, 대전 16명, 광주 14명, 충북 12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5명, 제주 4명, 세종 1명 등 순이다.


이외에도 ▲프랑스 73명▲미국 32명 ▲스페인 28명 ▲독일 18명 ▲스웨덴 17명 ▲노르웨이 14명 ▲호주 10명 ▲일본 11명 ▲홍콩3명 등으로 발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