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26분 기준 청계천 인근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마스크는 모두 품절 상태다. /사진='마스크 알리미' 홈페이지 캡처

고려대학생 4명이 '천재해커' 이두희 멋쟁이 사자처럼 대표와 함께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를 개발했다. 이들은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코로나 알리미'를 개발한 바 있다.  

'마스크 알리미'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토대로 오프라인상에서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을 알 수 있다. 현재 위치를 입력하면 인근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마스크의 재고 현황을 알 수 있다. 품절이 된 곳은 '품절(Sold out)'이라고 뜨며 마스크 재고가 남아있는 곳은 파란색으로 '24hrs'이라고 뜬다.

재고 현황은 10분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며 편의점으로부터 정보가 제공되는 오전 10시부터 밤11시 사이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편의점에서만 정보를 제공 받고 있는 '마스크 알리미'는 향후 약국, 마트 등 정보 받는 곳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