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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이두희가 고려대학생 4명과 함께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를 개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5일 이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쟁이사자처럼 사람들이 만든 마스크 알리미이다. 주변 지역 편의점의 마스크 재고를 실시간(10분 이내)으로 보여준다. 마스크 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게재하며 '마스크 알리미' 개발 사실을 알렸다.
'마스크 알리미'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토대로 오프라인상에서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을 알 수 있다. 현재 위치를 입력하면 인근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마스크의 재고 현황을 알 수 있다. 품절이 된 곳은 '품절(Sold out)'이라고 뜨며 마스크 재고가 남아있는 곳은 파란색으로 '24hrs'이라고 뜬다.
재고 현황은 10분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며 편의점으로부터 정보가 제공되는 오전 10시부터 밤11시 사이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앱 개발자인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출신이다. 재학 당시 그는 학교 전산시스템을 해킹해 김태희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두희는 지난해 10월에는 지숙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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