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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또다시 폭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하루 만에 3% 넘게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8%(969.58포인트) 하락한 2만6121.28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39%(106.18포인트) 내린 3023.94에 장을 마무리했다. 나스닥 지수는 3.10%(279.49포인트) 하락한 8738.59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뉴욕증시가 크게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다. 시애틀 확진자가 아마존 직원으로 알려지면서 기업 운영 차질 우려도 높아졌다. 뉴욕 확진자는 11명이 증가하면서 22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