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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모금방송을 실시한다.
EBS는 내일(7일) 낮 1시10분 방송되는 1TV '나눔 0700'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취약 계층을 위한 모금방송을 진행한다. '나눔 0700'은 한 통화당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로나19로 생계위험에 처한 취약계층과 최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일하는 의료진들을 소개한다. 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와 MC 유재석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응원 메시지도 전한다.
EBS 관계자는 "바이러스 감염은 그 자체만으로 위험하지만, 취약계층은 생계마저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공공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쪽방촌에 살고 있는 분들은 점점 고립되고 있다. 코로나19는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에게 위험해 지원과 관심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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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