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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0.12% 올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4%로 3주 연속 상승폭 둔화((0.17%→0.16%→0.14%)가 이어졌다.
광진구(0.43%), 금천구(0.41%), 양천구(0.30%), 마포구(0.24%)는 주간 상승률이 다른 구에 비해 높았다. 반면 강남구는(0.02%), 서초구는(0.07%)는 매수 문의가 끊기는 등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광진구는 대출규제 및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인해 매수 문의가 줄었지만 실입주 문의는 많은 편이다.
특히 자양동 뚝섬유원지역과 건대입구역 사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학군이 고루 분포한 지역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꾸준하다.
양천구는 투자 수요 유입은 줄었지만 정시 확대, 자사고·특목고 일반고 전환 계획에 따른 목동 조기 진입을 원하는 실수요는 꾸준한 편이다. 다만 신정뉴타운 3000여 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매매 및 전세 거래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지난주의 상승률(0.30%) 보다 상승세가 조금 누그러진 전주 대비 0.25% 변동률을 기록했다. 주간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군포(1.02%), 용인 수지구(0.58%), 성남 중원구(0.53%), 안양 만안구(0.44%) 등이다.
인천은 남동구(0.42%), 연수구(0.42%), 서구(0.34%)가 상승하며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4% 상승을 기록했다. 전주대비 수도권(0.05%)과 5개 광역시(0.03%), 기타 지방(0.01%)은 상승했다.
서울은 전주 대비 0.03%를 기록했고 경기(0.07%)도 상승했다. 5개 광역시는 울산(0.12%)과 광주(0.03%), 대전(0.03%), 대구(0.01%)는 상승했고 부산(0.00%)은 보합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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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