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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콜’의 주역 배우인 김성령, 박신혜, 전종서가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이 중 전종서는 예능에 출연한 적이 없는 ‘예능 초보’다. 하지만 김성령과 박신혜는 전종서에 대해 조용한 한마디로 큰 웃음을 전하는 캐릭터라고 평가했다는 후문.
1994년생인 전종서는 2017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전까지 연기경험이 전무한 신인이었지만 수개월간 진행된 오디션을 뚫고 ‘버닝’의 여주인공 역할을 따냈다.
당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가 거장의 영화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는 이유에서 전종서는 ‘제2의 김태리’, ‘제2의 김고은’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또한 영화 ‘버닝’이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면서 전세계 영화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해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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