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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에서 생후 4주 된 여자아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39·남)의 부인과 생후 4주 여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아는 서울 내 최연소 확진자로 파악됐다.
A씨의 아내와 딸은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6일 이후부터 자가 격리 상태에 있었다. 이들은 지난 4일부터 일부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3일부터 줄곧 집에만 머물러서 별도의 이동 동선은 없다고 전해졌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이들과 함께 거주 중인 장인(69)과 장모(68)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인은 지난 5일 밤에, 장모는 2일에 각각 증상이 나타났다고 방역당국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의 주소지는 성북구지만 올해 1월부터 셋째 아이 출산을 준비하면서 이문1동 처가에서 함께 생활해왔다고 전해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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