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가지정 음압병상을 가동 중인 분당서울대병원의 통증센터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은 9일 통증센터에서 일하는 A씨가 다른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이날 오전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A씨가 일하는 병원 지하 2층 통증센터를 폐쇄하고 소독 작업에 들어갔다.
병원 관계자는 “확진자는 통증센터에서 일하는 사원으로 외부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우리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