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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환자관리팀장은 9일 오송 질병관리본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기계호흡을 하거나 인공호흡을 하는 위중상태인 환자수는 전날보다 6명이 늘고 산소마스크를 쓰거나 열이 38.5도 이상인 중증환자수는 1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최근 대구지역에서 고령인 확진자가 늘어나 위중환자수가 많아졌다"며 "중증치료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워낙 고령이다 보니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51명이다. 완치자수는 총 1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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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