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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0일 윤도현이 자신과 아내, 딸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아대책은 전달된 후원금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긴급생계비와 생필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이 들어 있는 키트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윤도현은 "지금은 우리가 서로를 더 귀하게 여겨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며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아대책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용상태가 불안정한 저소득 가정들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고 있다"며 "이번 사태로 직장을 잃거나, 소득이 줄어든 위기가정의 긴급생계비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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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