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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일본 입국제한 여파로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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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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