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전경.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도 불구하고 두물머리, 세미원, 용문산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 대비 35%가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영화관, 미술관, 박물관 같은 밀폐된 공간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야외관광지를 찾았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더욱이 양평의 경우 서울과 가까워 더욱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양평군은 두물머리, 세미원 공중화장실을 비롯한 느티나무 주변, 산책로 등을 방역하고 있으며 특히 용문산관광지는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주 2회 이상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한편 코로나19 지역 내 유입방지를 위해 고로쇠 축제, 산수유 축제 등 봄 축제는 전면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