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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서울시가 파악한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9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 62명, 경기 13명, 인천 15명"이라며 "서울에서 발생한 최대규모 집단감염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로 콜센터 확진 직원은 모두 건물 11층에서 근무를 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추가 진단 검사에 따라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콜센터는 건물 7~9층에도 자리하고 있으며 이를 포함하면 600~700명 정도가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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