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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관내 공적마스크 취급약국의 판매 시간을 11일부터 오후 6시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마스크를 사기 위해 공적 판매처를 찾았다가 헛걸음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자 양천구 약사회 등과 협의해 공적마스크 판매시간을 평일(월~금) 오후 6시로 통일하기로 결정했다.
주말은 약국마다 상황이 달라 주말 판매 시간 통일여부는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말 판매 시간은 정해지는 대로 양천구청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난 10일 "마스크 5부제가 시행 초기인 만큼 여러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약국 판매시간을 통일하는 등 수시로 모니터링해 이용 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점차 상황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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