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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손세원 감독, 최민정 선수 등 빙상팀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18개의 메달(금·12, 은·4, 동·2)을 획득하고 받은 포상금 중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
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남지역 의료진에 보급할 마스크와 취약계층 격리자에 전달할 생필품 구매에 쓰인다.
성남시청 빙상팀은 10명 중 김현영, 최민정, 김민석, 박지원, 김지유, 김다겸 선수 등 6명이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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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