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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0.04%)와 서초구(0.02%) 뿐만 아니라 용산구(0.06%), 성동구(0.10%)도 전주대비 상승률이 안정세지만 인천은 0.37% 상승하며 2008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4%로 상승폭 둔화가 계속되고 있다. 주간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는 금천구(0.54%), 광진구(0.31%), 구로구(0.28%), 동대문구(0.25%)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높았다. 강남구(0.04%), 서초구(0.02%) 뿐만 아니라 용산구(0.06%), 성동구(0.10%)도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금천구는 신안산선 착공, 공군부대부지 이전 개발 등으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가산동, 시흥동 지역 소형 위주로 매매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 수요가 간간이 유입되고 있다.
구로구는 가산디지털 단지 및 영등포·여의도 업무지구가 가까워 실수요 문의가 꾸준하고 역세권 단지들 위주로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는 전주 대비 0.29% 변동률을 기록했다. 주간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군포(1.19%), 안산 단원구(1.00%), 고양 덕양구(0.60%), 용인 수지구(0.58%) 등이다.
인천은 연수구(0.71%), 남동구(0.55%), 서구(0.44%)가 상승하며 전주대비 0.37% 상승했다. 인천은 2008년 6월 23일 0.48% 상승을 보인 이래로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보였다.
군포는 새로운 조정 지역 발표 이후 규제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으로 투자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금정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발 호재로 주변의 저평가된 주공 단지들 위주의 가격이 상승했다. 또 산본동 우륵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으로 가격이 급등해 거래된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5%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0.09%)과 5개 광역시(0.03%), 기타 지방(0.01%)은 전주대비 상승했다.
서울은 전주대비 0.04%를 기록했고, 경기(0.11%)는 전주대비 상승했다. 5개 광역시는 대전(0.13%)과 울산(0.02%), 대구(0.02%), 광주(0.01%)는 상승했고, 부산(-0.01%)은 하락을 나타냈다.
서울(0.04%)은 전주대비 소폭 상승했다. 금천구(0.35%), 송파구(0.10%), 강서구(0.09%), 동작구(0.07%)가 소폭 상승했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0.11% 올랐고 인천도 전주 대비 상승(0.10%)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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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