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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글로벌 증시가 폭락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닥 지수가 490선 무너진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에 대해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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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