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에서 오른팔 골절 수술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간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6일 팀 훈련에 복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돌아온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4일(현지시간) “손흥민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16일 훈련장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17일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해 한국에서 21일 수술을 받았다. 이후 영국으로 돌아갔지만 싡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했다.


그는 자가격리 기간 특별한 증상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자가격리가 해제됐고 오는 16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전망이다.

EPL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일정이 중단됐다. 이르면 다음달 3일 경기가 재개될 수 있지만 확실치는 않다. 손흥민은 다음달까지 재활훈련에 최대한 매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