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그룹 방탄소년단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씻기 챌린지’ 동참을 요청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그룹 방탄소년단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씻기 챌린지’ 동참을 요청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난 13일 자신과 WHO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11단계로 손을 씻는 2분 정도의 영상을 게재했다.


또 16일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아놀드 슈워제네거, 캐이티 페리,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등을 언급하며 '손씻기 챌린지'에 동참해달라고 부탁했다.

‘손씻기 챌린지’란 자신이 손을 씻는 영상을 올리고 최소 3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동참을 요청하는 활동이다.


한편 미국의 보건 당국자는 전날(15일) 한국의 코로나19 발병 상황이 정점을 찍은 뒤 하강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내놨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