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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월 21일 주주총회에서 연임안이 통과된 유 대표는 감정평가사 3기로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기획이사, 부동산이사, 감정평가 기준 위원장 등을 지냈다.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행정자치부 과세표준포럼 위원과 한국도시행정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1인 가구 증가와 노령화, 인구감소,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일상화 등과 같이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에 대비해 법인인 감정평가 외 부동산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확대방안을 마련해 부동산그룹으로 발돋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AI시대를 대비한 전산프로그램 개발과 연구원의 기능 확대방안을 모색하고 매출 증대와 함께 업무시스템 간소화·효율화를 통해 법인의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유 대표는 기획이사(이호현), 재무이사(권덕희), 총무이사(신창근) 등 집행부에 소속 감정평가사를 각각 임명했다. 이어 감사에는 이경환 감정평가사를 선임하고 박준필, 유병현, 김창전, 임윤규, 이동일, 손남석 등의 감정평가사들을 본부장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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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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