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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3차 개학 연기 방안을 발표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교육당국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오는 23일에서 다음달 6일로 2주 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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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