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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임상시험 등록기관 레지스트리(ClinicalTrials.gov)에 신규 등록된 코로나19 관련 약물 중재 임상시험은 총 68건이다. 구체적으로 치료제 65건, 백신 3건이다.
글로벌에서 진행되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은 시판 중인 약물 혹은 개발 중인 약물을 이용해 유효성이 있는지 평가하고 있다. 이는 ‘신약 재창출’ 연구를 뜻한다.
신규 치료물질보다는 기존 약물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재검토하는 방식이다. 후보물질 단계부터 시작하기에는 개발 비용과 기간 등 재원이 많이 소진되기 때문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약물은 길리어드의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중인 렘데시비르다. 현재 미국·중국·한국 등에서 총 5건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이르면 5월 중 결과가 나올 것이란 예상이다.
수 많은 제약사들이 백신 개발을 선언한 가운데 미국 제약사 모더나 세라퓨틱스가 개발중인 백신 ‘NCT04283461’의 인체시험을 시작하며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약물은 길리어드의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중인 렘데시비르다. 현재 미국·중국·한국 등에서 총 5건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이르면 5월 중 결과가 나올 것이란 예상이다.
수 많은 제약사들이 백신 개발을 선언한 가운데 미국 제약사 모더나 세라퓨틱스가 개발중인 백신 ‘NCT04283461’의 인체시험을 시작하며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다.
모더나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연구소(NIAID)와 함께 지난 16일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중국이 바이러스 유전자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한 지 두달여 만에 처음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시험이다. 이르면 올해 7월 임상결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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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