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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애플이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애플스토어의 휴점기간을 무기한 연장했다.
18일 애플은 “중국을 제외한 모든 애플스토어의 운영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무기한 휴점에 돌입한 것이다.
애플은 당초 오는 27일까지 매장 운영을 임시 중단할 계획이었지만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하면서 무기한 휴업 카드를 꺼냈다. 이에 따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애플 가로수길’도 휴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다만 앞서 중국의 사례처럼 코로나19가 잦아들면 애플스토어가 다시 영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는 “중국 내 애플스토어가 한달에 걸쳐 영업을 재개했 듯 27일 이후 전세계 애플스토어가 상황에 따라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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