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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부회장은 "회사의 경영 실적은 전년 대비 둔화돼 연결 기준 매출 230조원, 영업이익 28조원을 기록했다", "현재 삼성 파운드리와 대만에 있는 큰 회사의 격차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첨단공정 측면에서 대만 회사에 비해 절대로 뒤지지 않는다"며 "최근 많은 파운드리 고객들이 삼성으로 오고 있다, 첨단공정의 경쟁력 리더십을 통해 삼성 파운드리가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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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