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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무는 기업은행 재직 시 종합기획부장,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경동지역본부장, 경영전략그룹장(부행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은행 전반에는 IBK캐피탈의 당기순이의 중장기전략, 경영목표 수립 및 평가 등을 담당한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힌다.
지난해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부임한 후에는 IBK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을 전년도 대비 20.2% 끌어올리며 설립 후 최대 이익(1084억원)을 거두고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자산구조를 구축하는 등 IBK캐피탈의 성장을 이끌었다.
기업은행 전무는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추천 및 제청하고 금융위원장이 임명하는 자리다. 김 전무가 윤용로 전 행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며 외부 출신행장과 호흡을 맞춰본 경험도 이번 인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용로 전 행장은 윤종원 행장이 취임하기 직전 마지막 관 출신 행장으로 두 사람은 행정고시 선후배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 재직 시절 인정받은 업무능력과 자회사 대표로 거둔 성과를 고려할 때 윤종원 은행장이 추진 중인 '혁신금융, 바른경영을 통한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 재직 시절 인정받은 업무능력과 자회사 대표로 거둔 성과를 고려할 때 윤종원 은행장이 추진 중인 '혁신금융, 바른경영을 통한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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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