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사진=장동규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보유재산이 15억465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성 장관의 재산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15억4657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8215만원 늘었다.


성 장관이 재산은 경기 과천시 별양동 주공아파트건물의 공시지가(62.51㎡)가 7억1200만원에서 8억6400만원으로 1억5200만원 늘어난 영향이다.

성 장관 배우자가 보유한 서울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 아이파크 건물 114.93㎡의 전세 임차금은 전년과 동일한 7억3000만원이다.


예금자산은 종전 신고보다 4140만원 늘어난 5억4566만원으로 나타났다. 성 장관의 예금자산은 1억6988만원 배우자 예금은 2억8442만원이었다. 장남 명의 예금은 1619만원, 장녀 명의 예금은 3406만원이다.

성 장관의 신고재산 중에는 배우자 명의의 2009년식 그랜저(배기량 2656cc)와 2017년식 제네시스 G80 배기량(배기량 3300cc)이 있다. 차량 가액은 감가상각에 따라 1년 전 5256만원에서 4232만원으로 1023만원 감소했다.


채무는 전년보다 101만원 늘어난 6억101만원이다.

한편 정승일 차관은 종전보다 1억4581만원 줄어든 3억250만원,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종전보다 5억1414만원 늘어난 19억353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