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는 30일 자동차부품 경쟁력 회복을 위해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자동차부품 기업 재도약사업'을 공고한다.
지원 대상은 국내 중소, 중견 자동차부품기업이다. 과제당 5억5000만원 내외로 약 18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특정국가에 의존도가 높은 부품의 기술 고도화 및 생산 기술 확보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테면 부품수급으로 완성차 생산차질을 불러온 와이어링하니스 등이다.
산업부는 "코로나19로 국내 공장가동이 중단, 생산차질이 발생하면 우대하는 등 최근 어려운 자동차부품업계의 경쟁력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