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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30일 1211원으로 보합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11.4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국 소비심리가 예상보다 부진했던 점이 경기 침체 우려를 다시 부각시킨 가운데 미국 금리 하락이 이어지면서 약세이다"며 "미국 3월 미시건소비자심리지수는 89.1을 기록하면서 잠정치(95.9)와 시장 예상치(90.0)을 모두 하회, 특히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더욱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이는 미국 장기금리 하락과 함께 달러에 약세요인으로 작용한다"며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대외 불안에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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