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0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토요타자동차는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러시아 현지공장의 생산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토요타는 이미 포르투갈, 체코, 폴란드, 터키, 영국, 프랑스 등 유럽 현지공장의 생산을 중단한 상태다. 여기에 러시아공장까지 문을 닫으면서 유럽 내 모든 공장이 가동을 멈추게 됐다.
공장의 재개 시점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유럽을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기 때문. 토요타 측은 공장의 재가동 시점이 빨라도 다음달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