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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SK건설에 따르면 안 사장의 연봉은 급여 7억7000만원, 상여 1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300만원이다.
SK건설은 “2019년 이사 보수 한도 범위 내에서 직책(대표이사 CEO), 직급(사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급여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상여금에 대해선 “2018년 경영성과에 따른 성과급을 지난해 지급한 것”이라며 “계량지표 측면에선 매출 7조5121억원, 영업이익 1758억원의 경영성과 달성했지만 대내외 사업환경을 고려해 전 임원에게 동일하게 1000만원을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SK건설은 공동 대표인 임영문 경영지원담당 사장에겐 지난해 총 5억18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보수 명세는 급여 4억9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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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