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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르엘신반포는 전날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분양 67가구 모집에 8358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124.75대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00㎡다. 8가구 모집에 3267명이 신청해 408.3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59㎡는 13가구 모집에 1906명이 몰리면서 146.62대1을 기록했고 54㎡는 13가구 모집에 1242명이 신청해 95.54대1로 집계됐다.
84㎡A는 13가구 모집에 806명이 신청해 평균 62대1, 84㎡B는 20가구 모집에 1137명이 신청해 56.85대1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849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별 가격은 ▲54㎡ 10억1400만~11억3700만원 ▲59㎡ 10억9500만~12억3000만원 ▲84㎡A 15억2400만~16억5300만원 ▲84㎡B 14억8300만~16억7200만원 ▲100㎡ 17억6400만~19억6700만원이다.
분양가가 지난해 11월 공급된 ‘르엘신반포센트럴’의 3.3㎡당 분양가(4891만원)보다 낮아 당첨시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돼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서초구 ‘신반포14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르엘신반포는 지하 3층, 지상 22~34층, 3개동 총 280가구 규모며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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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