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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품 관련 종목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중대본 회의에서 온라인 형태 개학을 고려하고 있다는 발표 이후 집에서 간편식 수요가 더 늘 것이란 분석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CJ씨푸드는 전 거래일보다 16.03% 오른 3185원에 거래되며 8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14.5%오른 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사조씨푸드(12.73%), 체리부로(6.01%), 한성기업(5.71%)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준비 상황과 아이들의 수용도를 고려해 다음 주 중반인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학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연간 수업 일수와 입시 일정을 고려할 때 아이들의 학습권을 포기하고 무작정 개학을 연기하기는 쉽지 않아 대안으로 온라인 형태의 개학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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