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이 ‘건설 및 주택 규제개혁 60대 과제’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경제 활성화 정책 및 생활 밀착형 규제개혁 과제를 엄선한 ‘건설 및 주택 규제개혁 60대 과제’를 발간했다.

31일 건산연에 따르면 60대 과제는 현장에서 느끼는 건설산업의 애로사항, 서민들과 맞닿아 있는 도시와 주택 문제를 중심으로 규제개혁 과제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지역과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정책들을 포괄했다.

구체적으로는 ▲경제성장·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동력 ▲갑질 근절·공정경제 ▲주거비 부담 완화와 도심 주택 공급 ▲도시공간 재창조 등 총 5장으로 구성됐다.


허윤경 건산연 연구위원은 “과제들이 현실화되면 경제성장과 혁신성장의 속도를 국민이 체감하고 과잉 규제가 사라져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