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이 오늘(1일)부터 가계긴급생계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사진=뉴스1

광주광역시청이 오늘(1일)부터 가계긴급생계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광주시청은 이날부터 오는 5월8일까지 가계긴급생계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가계긴급생계비는 가구별로 30만~50만원 1회 지급된다.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을 지원 받는다.


신청 자격은 지난달 23일부터 신청일까지 현재 계속해서 광주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모든 가구다.

기준 중위소득 100% 기준은 ▲1인 가구 175만7194만원 ▲2인 가구 299만1980원 ▲3인 가구 387만577원 ▲4인 가구 474만9174원 ▲5인 가구 562만7771원 ▲6인 가구 650만6368원 등이다.


다만, 중위소득 100% 이하라도 정부 및 시 지원 혜택을 받고 있는 가구는 광주 가계긴급생계비를 신청할 수 없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대상 ▲코로나19 격리·입원자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비용 지원대상 ▲긴급복지, 광주형 긴급복지(노랑호루라기)사업 대상자 중 생계비 지원자 ▲실업급여 수급자 ▲청년드림수당 수급자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명 인증을 한 후 가능하다. 접수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등 현장접수 창구에서도 이뤄진다. 방문 신청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오는 6일부터 할 수 있다.


신청 후 결과 안내까지 약 14일 소요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가구원 모두의 세전소득액을 합산해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