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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1일 강화읍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강화읍 남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4월 내 착공한다고 밝혔다.
강화읍 원도심에는 총 12개소 780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계획이며 현재까지 3개소 68면이 완료됐고 9개소는 보상협의 및 공사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이 중 가장 큰 규모인 남문 공영주차장(신문리 32-1번지 일원)은 면적(4,971㎡) 164면의 지평식 주차장으로 조성되며 오는 9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강화읍 남문 주변은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지역임에도 그동안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민 및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읍 원도심은 강화군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부족한 주차시설로 인해 수많은 관광객 및 주민이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으로 본 사업이 마무리 되면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주차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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