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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동돌봄쿠폰’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의 아동을 둔 가정에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긴급지원사업이다. 구는 지원대상자 (2만3412명)에게 전자상품권 형태로 지급한다.
전자상품권은 대상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정부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카드 포인트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포인트 형태로 지급하고,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행복카드나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보호자들은 오는 6일부터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작성한 주소지로 배송할 계획이다. 전자상품권은 사용자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일부 매장은 사용이 제한된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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