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폐쇄가 결정된 경기 의정부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출입이 통제되고있다./사진=신응수 뉴스1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근무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5일 신곡동에 거주하는 25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 8층 근무자다.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A씨는 자가격리 상태로 지내오다 1일부터 증상 발현이 시작됐다. 그는 잔기침, 근육통, 인후통 등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의정부성모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