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선거운동 개시 첫 주말인 5일 여야 경기북부 후보들은 당 지원 유세와 후보자 토론회 등을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집중 공략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경기 의정부을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후보, 미래통합당 이형섭 후보. /사진=뉴시스

4·15 총선 선거운동 개시 첫 주말인 5일 여야 경기북부 후보들은 당 지원 유세와 후보자 토론회 등을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집중 공략한다.

이날 의정부갑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오후 5시 의정부역 지하상가와 제일시장에서 유세를 펼친다. 표창원 의원이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다.


지난 3일 유승민 의원의 지원 유세를 받았던 강세창 미래통합당 후보는 이날 오후 주택가 등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과의 만남에 집중한다.

무소속 문석균 후보도 오전 아침인사에 이어 오후 5시에는 제일시장 주변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의정부을 김민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오후 5시30분 박광온 최고위원과 이학영 의원의 지원을 받아 길거리 선거 유세에 나서며 경쟁자인 이형섭 미래통합당 후보는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전략으로 선거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고양을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고양병 홍정민 후보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원을 받는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30분 행신동 롯데마트 주변에서 홍 후보는 호수공원 일대에서 임 전 비서실장의 지원 유세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주말 저녁 집중 선거운동을 펼친다.


앞서 유승민 의원이 지원 유세에 나섰던 미래통합당 고양을 함경우 후보와 전날 호수공원에서 정치 버스킹을 벌인 고양병 김영환 후보는 이날도 동네를 걸으며 시민들을 만나는 선거운동에 계속 주력할 방침이다.

포천·연천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최춘식 미래통합당 후보는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송우리 등에서 유세차 등을 동원한 집중 선거 운동을 계속 진행한다.